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가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 7경기와 해외프로축구 7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게임
축구토토 승무패는 14경기의 홈팀 최종결과 (연장전/승부차기 제외)를 승/무/패로 맞히는 게임입니다.
· 단위투표금액 1,000원
· 복식구매 가능
· 적중확률 1등[1:4,782,969]
· 경기결과 결정 기준 연장전 및 승부차기는 결과에서 제외
대상경기
한국프로축구연맹 주최경기 및 국내외에서 개최되는 주요 경기 중 14경기를 대상으로 합니다.
게임방법
최종 경기결과를 홈팀 기준 승/무/패로 예상하여 맞히는 게임입니다.
최종 경기결과는 전반전 시작부터 후반전 종료시까지 경기시간 동안의 결과를 말하며, 연장전과 승부차기의 점수는 결과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발매기간 및 적중결과 발표일
· 발매기간 : 마감 2~5일전부터 발매 개시하여 최초 대상경기 시작 10분전에 마감
· 적중결과 발표일 : 최종경기종료 당일 예정
구분 | 적중투표 결정 방법 | 환급금 배분 | 적중확률 |
---|---|---|---|
1등 | 14경기 적중 | 50% | 1/4,782,969 |
2등 | 13경기 적중 | 20% | 1/170,820 |
3등 | 12경기 적중 | 10% | 1/13,140 |
4등 | 11경기 적중 | 20% | 1/1,643 |
전체 | - | 100% | 1/1,447 |
* 적중배당률이 100배 이하이면서 환급금이 200만원 이하 이거나, 적중배당률에 상관없이 환급금이 10만원 이하라면 세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이월방식 · 1등 적중금만 다음 회차로 이월됩니다. - 2~3등은 이월하지 않고 해당 등위 적중금은 당해 회차에서 차하위로 배분됩니다. · 1등 연속 3회 까지 이월됩니다. - 연속 3회를 초과하여 이월된 경우 1등 적중금은 당해 회차 적중자가 있는 차하위로 배분됩니다. · 1등 연속이월 횟수 초과시에 모든 등위에 적중자가 없는 경우에는 전체 이월금을 등위별 배분비율 (50% : 20% : 10% : 20%)로 나누어 다음 회차에 배분됩니다. · 등위별 적중자가 없을 때 적중금 이월 배분 방식
등위 | 1등 연속이월 3회 이하인 경우 | 1등 연속이월 3회 초과한 경우 | 예시 |
---|---|---|---|
1등 | 다음 회차 1등으로 이월 | 당해 회차 적중자가 있는 차하위로 배분 | 보기 |
2등,3등 | 당해 회차 차하위 등위로 배분 | 당해 회차 차하위 등위로 배분 | 보기 |
4등 | 다음 회차 2,3,4등에 2:1:2 비율로 배분 | 다음 회차 2,3,4등에 2:1:2 비율로 배분 * 단, 모든 등위 적중자가 없을 경우 다음 회차 1,2,3,4등에 5:2:1:2 비율로 배분 |
보기 |
· 등위별 적중자가 없을 때 적중금 이월 배분 방식 - 본 이월 방식은 2010년 2월 4째주에 발행을 개시하는 회차분부터 적용합니다. (2010년 축구토토 승무패 8회차부터 적용) - 2010년 2월 4째주에 발행하는 회차가 이미 4회째 이월을 맞이한다고 하여도 이는 변경된 규정이 적용되는 - 첫번째 회차이므로 이월 1회째로 간주합니다. - 2010년 2월 4째주 이전 발행 회차 이월 방식 : - 해당 등위 적중자가 없을 경우 이월 횟수에 관계없이 다음 회차 해당 등위로 이월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인 스포츠토토는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경기를 분석한 후 투표에 참여하고, 적중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스포츠 경기를 조금 더 재미있고 스릴 있게 즐길 수 있게 만드는 지적 스포츠 레저 게임이다.
축구토토 승무패는 국내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을 포함해 EPL(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 A, 일본 J리그 등 국내외 프로축구 리그들의 경기들 중 지정된 14경기의 결과를 맞히는 게임으로써, 홈팀 기준으로 승리, 무승부, 패배를 맞히면 되기 때문에 방법이 어렵지 않다.
바로 축구 경기를 분석하고 결과를 맞히면 적중의 기쁨과 함께 적중금도 받을 수 있는 스포츠토토의 축구토토 승무패 게임이다.
1등 적중확률은 1/478만2,969로 다소 낮은 편이지만, 최대 4등(11경기 적중)까지 적중상금이 지급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적중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실제로 전체 참여금액의 50%가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편입되는 승무패 게임은, 나머지 50%안에서 1등부터 4등까지 등위에 따라 적중상금이 배분된다. 1등은 전체 적중금의 50%를 가져가며, 2등은 20%, 3등과 4등이 각각 나머지의 10%와 20%를 돌려받기 때문에 사실상 14경기 중 3경기를 틀려도 적중에는 성공하는 샘이다.
지난 2008년 이후 매년 평균참여자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축구토토 승무패의 인기 비결은 쉬운 참여방식과 더불어 4등까지 주어지는 폭넓은 적중 확률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승무패 게임 중 또 하나의 묘미는 이월상금 잡기다. 약팀에게 강팀이 패배하는 등 이변이 일어나 적중자가 나오지 않게 되면 최대 3회까지 1등 적중상금이 이월되는데, 이 경우 회차 당 참여금액에 따라 상당히 많은 양의 적중금이 모이게 된다.
특히 지난해 7월 실시된 승무패 23회차의 경우 3번의 연속 이월 후, 단 한 명의 적중자가 나오면서 약 45억원의 적중상금을 가져가 축구팬들을 놀라게 했고, 12월에 실시된 44회차에서도 3회 연속 이월 끝에 8명의 1등 적중자가 각각 약 8억원의 상금을 가져가며 뜨거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렇게 많은 상금으로 화제가 되는 승무패 게임이지만, 성향이 다른 각 국의 다양한 프로리그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1등에 적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높은 이해도와 이변을 집어낼 수 있는 정확한 분석이 필요하다.
대한민국 스포츠토토는 국가에서 하는 공익사업이며 역사는 2001년 10월 6일 축구토토가 처음 발매된 것이 시초이며 그 이후로 KBL(프로농구) 2001년 11월, KPGA(프로골프) 2004년 6월, KBO(프로야구) 2004년 7월, 씨름(대한씨름협회) 2004년 9월, KOVO(프로배구) 2006년 11월, 순으로 생겨났다. 체육 복권. 체육복표라고도 한다. 우리나라에서의 공식 명칭은 체육진흥투표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한다. 스포츠 활성화 및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을 위하여 국가 도박사업으로 진행 중이다. 그러나 토토는 해외 토토보다 환급비율이 아주 낮으며 경마 72% 나 경정 70%에 비해 50%로서 아주 낮은 편이다.
토토란? 또하나의 스포츠, 스포츠토토 새로운 방식의 스포츠 레저게임 스포츠토토는 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통해 경기를 분석하면서 즐기는 선진국형 스포츠 레저게임입니다.
프로토란? 프로토는 승부식과 기록식으로 나뉘어져 있다. 자신만의 스타일 프로토! - 자신의 취향대로 투표할 수 있는 고객 선택형 스포츠 게임입니다.
토토와 프로토는 배당에서 차이가 난다. 토토는 산 사람들의 총 구매액을 환산해 당첨자들에게 환급해주는 방식이다. 프로토는 오즈라는 스포츠전문가들이 미리 승.무.패 확률을 분석해서 미리 배당을 공지하며 방식이며 토토는 전액 베팅 금액에 따라 배당액이 달라지지만 프로토는 미리 배당률이 고정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가 배팅하다 보면 토토사이트마다 배당차인가 난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배팅 회사마다 배당적용이 스포츠토토사이트 회사마다 배당 분석하는 규칙에 따라 배당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토토의 배팅은 K리그 축구, KBO(프로야구), KBL(프로농구), KOVO(프로배구), KPGA(프로골프) 게임 등의 스코어를 맞추는 게임이며 토토 회사 측에서 정한 배팅 경기로 경기의 결과를 전부 맞혀야 되기 때문에 당첨 확률이 매우 낮고 프로토는 공시해놓은 배당률에 따라 배당이 정해지며 공시해놓은 경기들을 보고 승,무,패를 선택해서 배팅할 수 있는 구조이다. 배팅 방식은 2~10경기를 본인이 이길 수 있는 팀을 골라서 원하는 곳에 배팅할 수 있다. 대신 경기 수를 2~3개 정도 배팅을 하면 이길 확률이 높지만, 배당금은 작으며 반대로 다 폴더 배팅일수록 배당금은 훨씬 커지나 당첨 확률은 낮아질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토토사이트에서 재미로 즐기면서 소액 배팅을 한다면 건전한 취미생활이 될 수 있을 것이다.